블로그 글쓰기 발행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블로그 글쓰기 발행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정말 많습니다.

물론 저도 티스토리라는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글쓰기 발행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블로그에 글을 쓴 지 몇 개월이 지났고, 대부분의 블로그 글은 그냥 제가 관심 가는 주제로 글을 써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블로그가 성장 후 정체기가 찾아왔고 글을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고,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좀 더 효율적으로 블로그 글을 쓰는 방법을 알고 싶었고, 좀 더 나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기로 하면서,

우선은 글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키워드를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 어떤 설정을 하면 좋을 지에 대해 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 블로그 카테고리에서는 블로그에 관한 모든 내용을 적어볼 예정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블로그를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기본적이면서 기초적인 부분이지만 많은 분들이 놓치고 있는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어떤 걸 놓치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본인 블로그 카테고리에 알맞게 넣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블로그 전체의 카테고리, 즉 대주제를 잡습니다.

 

 

2) 해당 카테고리에 맞는 블로그 주제를 지정합니다.

글을 썼다면, 블로그 플랫폼에 맞는 카테고리를 정확하게 지정해줘야 합니다.

 

 

3) 공개설정을 전체 공개로만 합니다.

비공개가 쌓이면 블로그 저품질에 빠질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4) 글쓰기 설정을 합니다.

댓글 허용, 공감 허용, 검색 허용, 블로그/카페 공유, 외부 링크 허용 등 가능하면 다 허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태그 편집을 합니다.

태그가 차지하는 역량은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같은 곳에서 태그의 역할과 다르게 때문에 본문에 굳이 태그를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태그 편집 시에는 전체 맥락과 관련된 태그 제외하고는 안쓰는 게 낫다고 합니다.

 

 

6) '위치추가'말고 '장소'에서 지도를 삽입합니다.

내용과 제목에 아무리 위치 관련 내용을 쓰더라도 장소에 삽입을 할 경우에만 검색을 할 때 노출이 된다고 합니다.

 

 

7) 글꼴 사용은 나눔 글꼴만 씁니다.

네이버의 경우에는 글꼴이 다양하지만 하나로 통일해서 적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손글씨를 사용할 경우에는 가독성이 떨어지고, 전문성이 떨어집니다.

 

 

8) 왼쪽 정렬만 사용합니다.

본인이 사용하는 기기에서 가운데 정렬이 아무리 보기 좋다고 한들 다른 기기에서는 그리 보기 좋게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기는 다양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가독성이 좋고 문단의 시작을 쉽게 알 수 있는 왼쪽 정렬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9) 글감을 활용합니다.

방송을 봤거나, 책, 영화를 봤다면 해당되는 부분의 글감을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뉴스 제외)

장소 삽입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10) 제목에 사용한 키워드가 본문에 있는 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제목에 사용한 키워드를 본문에 한 번 이상 넣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너무 과도하게 들어갈 때에는 AI가 인식하기 때문에 문맥을 해칠 수 있습니다.